전체 글50 왕의 남자 조선의 폭군 연산군은 성종의 아들로 조선시대의 제10대의 왕입니다. 연산군의 어머니는 후궁이었다가 연산군을 잉태하면서 비로 책봉되었습니다. 이후 왕의 총애를 받아 왕비에 오르게 됩니다. 연산군은 7세에 세자로 책봉되었고 1494년 성종이 승하하자 왕으로 즉위하였습니다. 즉위하고 1년 뒤 생모가 사망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됩니다. 연산군은 방치된 생모의 능묘 천장을 두고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과 대립합니다. 재위 4년에 조의제문 사건이 일어나 이를 계기로 자신의 세력을 강화하고 신진 사류와 삼사에 속한 대간을 죽이면서 무오사화가 일어났습니다. 연산군은 사냥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겼습니다. 이로 인해 국가의 재정 사정이 나빠졌습니다. 연산군의 포악한 성격으로 인수대비를 구타하여 죽게 합니다. 그리고 윤상필과.. 2023. 1. 12. 자전차왕 엄복동 민족대표 자전거 선수 엄복동은 어려운 형편의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전거 판매점 일미상회에 점원으로 일합니다. 평택에서 서울로 자전거를 판매하러 다니며 자전거의 실력을 키웁니다. 21살의 나이로 1913년 4월 13일 용산에서 진행된 자전거 경기 대회에서 일본 선수 4명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합니다. 4월 27일 평양에서 진행된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합니다. 이 경기의 승리로 인해 엄복동은 스포츠 스타가 됩니다. 1920년 경복궁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심판이 일몰을 이유로 경기를 중단해 항의하였으나 일본인들이 엄복동을 구타합니다. 1922년 상수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일본 선수의 방해로 큰 부상을 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23년 5월 20일 대련에서 열린 대회에서 1위를 합니다. 1929년 체력의 문제로.. 2022. 12. 27.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