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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꿀팁

겨울철 꼭 알아야 할 ‘동상’ 증상과 예방법 총정리

by 소소한일상중 202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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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어지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동상(Frostbite)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특히 손·발·귀처럼 체온이 쉽게 떨어지는 말단 부위는 추위에 오래 노출되면 빠르게 손상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동상이 무엇인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자세히 정리해드릴게요!


🧊 동상이란 무엇일까?

동상은 극심한 추위로 인해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이 얼어 조직 손상이 일어나는 상태입니다.
혈액순환이 막히면서 피부 색 변화, 감각 저하, 물집 등이 생기며
심한 경우에는 조직 괴사까지 이어질 수 있어 빠른 대처가 매우 중요해요.


📍 동상이 잘 생기는 부위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말단 부위에서 특히 잘 발생합니다.

  • 손가락, 발가락
  • 귀, 코
  • 볼, 턱
  • 신체 말단 부위 전반

🔍 동상 단계별 증상 총정리

🟦 1단계: 동결전기(초기 Frostnip)

가볍고 회복 가능한 초기 동상

  • 피부가 붉거나 창백해짐
  • 저림·따가움·시림
  • 따뜻하게 해주면 원상 복귀

🟪 2단계: 표재성 동상

겉 피부에 손상 발생

  • 피부가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함
  • 부종, 투명한 물집
  • 감각 감소

🟥 3단계: 심부 동상

조직이 깊게 손상되는 심각한 단계

  • 피부가 푸르스름하거나 검게 변함
  • 통증이 심해지다가 감각 상실
  • 심하면 조직 괴사
    ➡️ 반드시 병원 치료 필요!

🚫 동상 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꼭 확인하세요!

  • 뜨거운 물로 갑자기 데우기 ❌
  • 손·발을 문지르거나 비벼서 녹이기 ❌
  • 난로·불·히터에 바로 대기 ❌
  • 술 마시기(체온 더 떨어짐) ❌
  • 물집 터뜨리기 ❌

🛟 동상 응급처치 방법

✔ 가벼운 동상(초기)

  • 따뜻한 실내로 이동
  • 37~39℃ 미지근한 물에 15~30분 담가 데우기
  • 젖은 옷은 즉시 갈아입기
  • 마른 수건·담요로 감싸 보온

✔ 심한 동상(피부 색 변화·물집·감각 상실)

  • 절대 문지르지 말고
  • 즉시 병원 방문해 전문 치료 받기

🛡️ 동상 예방 방법

✔ 외출 전

  • 장갑, 모자, 귀마개, 털양말 등 보온 장비 챙기기
  • 땀이 차지 않도록 기능성 속옷 착용
  • 피부는 건조하게 유지

✔ 외출 중

  • 장갑·양말이 젖으면 바로 교체
  •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중간중간 실내에서 휴식
  • 손·발 감각이 없어지면 즉시 보온

✔ 특히 주의해야 할 대상

  • 어린이
  • 노인
  •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사람
    이들은 동상 위험이 더 높아 더 조심해야 합니다.

❄️ 마무리

동상은 가볍게 지나갈 수도 있지만 심해지면 조직 손상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요.
따라서 예방이 최우선, 그리고 증상이 느껴진다면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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